강남와인
쏘제니파리
Manoir des Sacres So Jennie Paris
- 750ml
- #무알콜 스파클링
- 타입
- Sparkling
- 지역
- 프랑스 > 파리
- 와이너리
- So Jennie Paris [쏘 제니 파리]
- 알콜
- 0.0 %
- 품종
- 가메, 풀사르(Pousard),샤도네이, 뮈스카 등 5종 블렌딩
- 음용온도
- 6~8 ℃
- 음식 페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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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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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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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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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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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이야기
출시전 부터 화제에 올랐으며, 출시 후 곧 수많은 미슐랭 레스토랑을 배출한 유명세프 조엘로브숑(Joel Robuchon)이 후원하는 최고 권위의 국제 조리사 협회(Ordre Culinaire International)에서 2011년 디플로마 드 꺌리떼(Deplome de Qualite) 를 받았습니다.
현재 프랑스를 시작해서 중동, 서인도 제도, 모리셔서, 영국, 벨기에, 네덜란드 룩셈부르크, 일본 등 세계 각 국에서도 애용되고 있으며, 깐느 영화제와 스웨덴 마들렌 (Prinsessan Madeleine)공주의 결혼식에서도 서빙될 만큼 다양한 씬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또 ''하늘 위에 특급호텔''로 불리우는 카타르 항공의 퍼스트 클래스와 세계 각국의 공항 프리미엄 라운지 및 5성급 호텔에 제공되고 있습니다.
쏘제니의 상징은 황금나비 입니다. 마치 향수나 명품 드레스를 위한 오뜨 꾸뛰르(Haute Couture) 처럼 프리미엄 럭셔리 스파클링을 위한 패키지를 만들었습니다. 라 퀴베 데 사크레 (La Cuvee des Sacres)라고 불리는
프랑스 산의 아름다운 보틀 14K의 금으로 나비 문양을 장식하였는데, 이것은 자유로우면서도 화려한 버블이 매력적인 쏘 제니를 한 눈에 보여주는 디테일입니다.
와이너리 이야기
쏘제니파리는 프랑스 와인을 빚는 노하우를 살려 만든 논알콜 음료 입니다. 샴페인을 대체할만한 럭셔리 스파클링이라는 평 만큼이나, 병 패키지와 실루엣도 놀랄만큼 매력적입니다. 창립자인 제니 케르고 루랑(Jennie Kergoat-Ruelland)은 우연히 참석한 어느 황족 결혼식의 연회장에서 금과 대리석, 최고급 식기들로 호화롭게 장식된 테이블을 바라보다 크리스탈 플루트 글라스에 걸쭉한 럭셔리하면서 맛있는 논알콜 스파클링음료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웠고, 약 2년에 걸쳐 양조 및 식품계 전문자들의 자문을 받으며, 열정적으로 연구한 끝에 쏘제니파리를 탄생시켰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