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컨텐츠는 주)비닛
에서
온라인몰에게 제공하는 와인정보제공 서비스입니다.
스파클링
루이 로드레 컬렉션 245
(LOUIS ROEDERER COLLECTION 245)
나라 > 지역프랑스 > 상파뉴당도산도바디타닌포도품종피노누아, 샤르도네, 피노 뮈니에알콜12.0%어울리는 음식소세지, 구운 연어, 순한 치즈, 새우 요리테이스팅 노트스타일 : 따뜻하고 복합적이며 정제된 풍미
노트 : 탁월한 과일 농축미, 감귤류와 핵과의 복합적인 향, 훈연 뉘앙스
페어링 : 고급 요리와 이상적인 궁합, 숙성 잠재력 탁월와인 설명컬렉션 245는 루이 로드레의 와인 양조 철학과 기술력이 한층 성숙한 경지에 도달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작품입니다. 이는 포도밭에 나타나는 기후 변화의 깊고 지속적인 영향을 인지하고, 이를 단순한 위기가 아닌 새로운 창조의 기회로 전환해 해마다 최고의 샴페인을 재창조하고자 하는 노력의 결실입니다.
루이 로드레는 매 빈티지마다 각기 다른 수확의 풍미와 뉘앙스를 자유롭게 해석하며 블렌딩을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렸고, 컬렉션 245는 그러한 창조적 역량이 집약된 대표적인 결과물입니다.
1776년 설립 이래 245번째 블렌딩으로 탄생한 이 에디션은, 샹파뉴 최고의 떼루아에서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재배된 2020년산포도와 오크 숙성 리저브 와인 그리고 신선미를 더해주는 퍼페추얼 리저브 와인의 조화를 통해 완성되었습니다. 그 결과, 루이 로드레 특유의 섬세하고 풍부하며 복합적인 스타일이 세련된 형태로 구현되었습니다.
2020년은 여러모로 이례적인 해였으며, 샹파뉴 지역의 포도밭에서도 기록적인 고온 현상이 관찰되었습니다. 건조하고 대륙성 기후의 영향 속에 수확된 포도는 완숙미와 함께 훌륭한 구조감과 아로마를 지녔고, 컬렉션 245 블렌딩의 55%를 구성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몽타뉴 지역의 피노 누아와 뫼니에는 놀라운 개성을 드러냈으며, 생동감 넘치는 샤르도네는 비중이 더욱 확대되어 블렌드의 중심축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컬렉션 245는 약 10여 년 전 루이 로드레가 선언한 철학, 즉 기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샴페인의 블렌딩 예술을 한층 더 높은 차원으로 끌어올리겠다는 비전을 탁월하게 구현한 결과물입니다.
루이 로드레의 셀러에서 약 4년간 숙성된 컬렉션 245는 떼루아, 기원 그리고 와인을 유기적으로 조합하는 블렌딩 철학을 바탕으로 깊이 있는 풍미의 교향곡을 들려줍니다. 미식과 이상적인 조화를 이루는 이 샴페인은 지금 즐기기에도 탁월하지만, 몇 년간의 추가 숙성을 통해 또 다른 면모를 드러내며 진화해가는 다면적인 매력을 지닌 멀티 빈티지 샴페인입니다.
자연이 매년 선사하는 조건에 맞서기보다는 그것을 존중하고 받아들이며, 해마다 기존의 틀을 과감히 버리고 새롭게 자신을 재정립해온 루이 로드레의 철학은 컬렉션 시리즈의 핵심 개념입니다. 컬렉션 245는 그러한 철학이 더욱 정교하고 입체적인 형태로 구현된, 현대 샴페인의 새로운 기준이라 할 수 있습니다.와이너리샹파뉴 루이 로드레 (CHAMPAGNE LOUIS ROEDER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