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컨텐츠는 주)비닛
에서
온라인몰에게 제공하는 와인정보제공 서비스입니다.
화이트
록 브레이아 샤도네이
(Roc Breia Chardonnay)
뱅상 당세의 현재 와인 메이커 테오 당세가 네고시앙과 합작하여 만든 와인이다. 총 2종으로 네고시앙은 테오 당세가 의도한 방향대로 포도를 재배했다. 와인 메이킹은 테오 당세가 전담하여 2023년 첫 와인을 출시했다.
나라 > 지역프랑스 > 부르고뉴당도산도바디타닌포도품종샤르도네알콜13.5%어울리는 음식샐러드, 튀김, 해산물테이스팅 노트흰꽃, 생생한 과일향, 높은 산도와 미네랄리티가 느껴짐', '산뜻한 미네랄과 함께 깊은 질감이 느껴지며 약간의 커피향과 함께 긴 피니쉬를 가지고 있음'와인 스토리- 화이트 버건디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극소량의 컬트 와인으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뱅상 당세의 와인 메이커 테오 당세가 부르고뉴 네고시앙 ‘Wine Monopole’과 합작하여 만든 와인
-테오 당세는 2023년 기준 23살로 미래가 기대되는 젊은 와인 메이커
-와인은 샤도네이, 피노누아 2종으로 Macon지역의 총 10.5ha 포도밭에서 생산됨(3ha 샤도네이, 7ha 피노누아)
-포도나무는 1950년대에 식재
-테오 당세는 총 3가지 프로젝트로 와인을 생산하고 있는데, ‘Vincent Dancer’와 본인의 이름인 ‘Theo Dancer’, 그리고 ‘Roc Breia’가 있음
-테오는 무엇보다 친환경 농법을 중시하며 최대한 포도밭을 우선적으로 생각함
-천연 효모, 자연적인 말로라틱 발효, 바토나쥐를 시행하지 않음, 필터링을 거치지 않음
-자유로운 와인 메이킹으로 생산하며 와인의 등급은 Vin de France와이너리뱅상 당세 (VINCENT DANC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