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쉭트 게뷔르츠트라미너 그랑크뤼 케페르코프흐
Geschickt Gewurztraminer Grand Cru Kaefferkopf
- 타입
- White > Natural
- 지역
- 프랑스 > 알자스
- 와이너리
- Domaine Geschickt [도멘 게쉭트]
- 알콜
- - %
- 품종
- 게뷔르츠트라미너 (Gewurztraminer) 100
- 음용온도
- - ℃
- 음식 페어링
- 등
- 당도
- -
- 산도
- -
- 타닌
- -
- 바디
- -
와인 이야기
-
와이너리 이야기
Domaine Geschickt(도멘 게쉭트) 와이너리는 알자스(Alsace)지역, Vosge(보주) 산맥 중심부에 위치한 Ammerschwihr (암머슈비허) 마을에 위치하고 있다.
Ammerschwihr (암머슈비허)는 훌륭한 품칠의 포도를 자랑하는 알자스 대표 와인지역 중 하나이다. 와이너리는 Frederic(프레데릭),Arnaud (아르노),Aurelie (오렐리) 3명이 포도재배부터 양조, 마케팅까지 모두 담당하고 있으며
12 헥타의 포도밭에서 지역을 대표하는 고품질 내추럴 와인을 연간 55,000병 제한 생산한다,
와이너리의 역사는 Frederic(프레데릭)의 부모님 세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1950년 2-3 헥타르 규모의 포도밭에서 재배한 포도로 Jerome Geschickt (제롬 게쉭트),Bernadette Meyer (버나뎃 메예)가 처음으로 첫번째 와인을 생산하였다,
그들은 1955년부터 와인을 본격적으로 생산하기로 결심하고 조금씩 생산량과 기술력을 발전시켰다.
부부는 그들의 자식인 Christophe (크리스토퍼)와 Frederic(프레데릭)에게 노하우를 전수하였다,
2016년 부터는 Christophe(크리스토퍼)의 아들 Arnaud(아르노)가 Frederic(프레데릭)과 함께 하나하나 일구어 나가고 있다.
1998년부터는 바이오다이나믹 농법으로 재배 및 양조를 하여 포도가 자라는 떼루아 그대로의 모습을 와인에 담아낸다.
이에 따라 Demeter, Agriculture Biologique, Eco-Cert 등 친환경 와인 인증을 받았으며,
최근에는 S02(이산화황, 산화방지제) 등 화학 첨가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내추럴 와인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