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토 라피트 로칠드 2017
Chateau Lafite Rothschild
- 타입
- Red
- 지역
- 프랑스 > 보르도 > 뽀이약
- 와이너리
- Chateau Lafite-Rothschild, 1st Grand Cru Classe [샤토 라피트 로칠드]
- 알콜
- 13.5 %
- 품종
- 카베르네 소비뇽 97%메를로 2.5%쁘띠 베르도 0.5%
- 음용온도
- 16~18 ℃
- 음식 페어링
- 소고기, 양고기, 닭/오리 요리, 치즈 등
- 당도
- 1
- 산도
- 4
- 타닌
- 5
- 바디
- 5
와인 이야기
런던 크리스티 경매장의 1985년 12월 5일, 이날은 와인 경매의 역사가 다시 쓰여진 날입니다.
약 200년 묵은 와인 한 병이 출품 되었는데 여러 사람의 경합으로 결국 15만 6천 달러에 낙찰되었습니다.
이 가격은 와인 경매 사상 최고의 낙찰 가격이란 기록을 남겼습니다.
18~20개월 동안 100% New Barrels 숙성
와이너리 이야기
샤토 라피트 로쉴드는 프랑스의 로쉴드 금융 그룹이 소유하고 있는 프랑스의 샤토이자 5대 샤토 중 하나인 와인입니다. “라피트”라는 이름은 가스콩어로 작은 언덕 을 뜻하는 ’la hite'에서 유래하며, 1855년 보르도 포도주 분류법 선정에서, 보르도 포도주로서는 오직 4개의 샤토만이 프르미에 크뤼를 받았는데, 이는 가격에 기초한 것이었습니다. 메독에서 가장 큰 포도밭으로 약 1㎢며, 카베르네 소비뇽 70%, 메를로 25%, 카베르네 프랑 3%, 프티 베르도 2%로 재배하고 있습니다.